▲MEDICHEF FOODCARE 잡 프로젝트로 선보인 착한송이 송미버섯을 생으로 시식하고 품평하는 관람객. 

송미버섯의 부드러운 식감에 놀라고, 송이 맛에 또 한 번 놀라고, 송미버섯의 착한 효능을 알고 나면 완전 반하는 푸드케어 워킹 맘의 경쟁력.

※착한송이 송미버섯(메디셰프 푸드케어 메인 로컬푸드) 힐링레시피
송미버섯은 생으로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자연의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.
말린 송미버섯은 끓여서 음용해도 좋고, 가루를 내어 천연조미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.
송미버섯은 각종 야채나 고기류에 잘 어울려 음식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데 효과적이다.
특히, 송미버섯은 청정환경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되어, 씻지 않고 생으로 섭취해도 된다.

문의 1833-8845

[에듀메트로=이혜경 기자]